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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아이티쓰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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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1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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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후기 【m.alvmwls.top】 임신중절수술가능기간 낙태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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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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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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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후기
고객분이 올려 주신 후기 마음이 아파서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관련정보
*낙태죄, 여성에게만 희생 강요?
*미프진(낙태약) 미국 미페프렉스 미프진 코리아
*한해 40만건··양지에서 관리해야
*법적
금지해도 낙태율 줄지 않아
저는 실패 했어요 ㅜㅜ
첫날 둘째날은 아무런 증상이 없을수도 있다고 해서 그냥 그냥 넘어가고
그런데 삼일차 약먹어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거에요 ㅜㅜ 24시간 동안 복통도 없고 하혈도 없었어요 ㅜㅜ
지침서도 잘 따랐고 먹지 말라는 음식도 안 먹었어요 그런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어요
3일간 지켜 보자고 해서 시키는데로 물 자주 먹고 아랫배 핫팩 붙여놓고 다녔는데 약간 하혈만 나오더니 그 이후 또 안나왔어요
카톡 상담을 했고 추가복용 지원 해주신다고 해서 미소프로스톨 세알 받아서 복용했는데 똑같았어요 하혈만 조금 나오더니 별다른 증상이 없었어요 ㅜㅜ
저는 왜 이러냐고 상담사님 한테 물어 봤는데 저 처럼 약물이 전혀 안 받는 사람들도 있다고 소파술 진행 해야 한다고 해서 마음이 무거웠어요 ㅜㅜ 무섭기도 하고 비용도 너무 걱정이 ㅜㅜ
이전에 초음파 받은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께 소파술 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다행히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날자 잡고 소파술 진행 하기로 했다고 카톡 상담사님과 이야기 하고 상담사님이 복용관리팀에 이야기 해주시겠다고 초음파 사진과 병원 영수증 찍어서 보내 주시면 확인 하고 조금의 비용을 지원 해줄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초음파 사진 찍은거하고 병원 영수증 하고 계좌번호를 카톡으로 보내 드렸더니 오후에 20만원을 보내 주셨어요 ㅜㅜ
안그래도 돈 걱정 때문에 힘들었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ㅜㅜ 감사합니다 ㅜㅜ
저는 5주차여서 39만원에 구매 했는데 약 보내 주시고 추가도 무료로 보내주시고 소파술 지원금 20만원도 보내 주시고 남는게 없으실 텐데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지금은 수술 잘 받고 후유증도 많이 사라진 상태에요 핸드폰으로 후기 작성이 안된다고 해서 카톡으로 감사의 글겸 후기겸 해서 올려 드려요
그동안 상담해주신 상담사님들도 감사합니다 수고 하세요
답변 미프진 코리아
안녕하세요
아 .. 정말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힘든 결정을 하시고 복용 하신 결과가 안 좋게 나와서 유감 스럽습니다
흔하지 않은 경우 이지만 가끔 한분씩 체질적으로 호르몬제를 신체에서 받아 들이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고객님 같은 분들의 경우 추가 복용을 하셔도 효과는 똑같습니다
소파술 하기 싫어서 약 복용을 선택 하신것인데 결과가 이렇게 나와서 안타깝습니다
소파술 받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 산후풍 조심하셔야 하고 무리한 활동은 당분간 자제 하셔야 합니다 .. 당분간 몸을 항상 따듯하게 유지해 주세요
이번 경험을 교훈삼아 앞으로 꼭 피임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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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수술과 낙태약 비교
미프진 사용후기
처음에 생리 시작 할 날짜가 지났는데도 생리 시작을 안 하길래 임테기 해보니 두줄이였고 정말 막막해서 이것저것 쳐보다가 미프진코리아를 알게됐어요 일단 답이 없으니 약을 시켜보자 속는셈 치고 시켯고 아 이게 가짜거나 사기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컷는데 다행히 배송이 잘 왔고 포장도 엄청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첫날 약 복용 했을땐 아무 증상 없다가 정확히 1시간 지나니까 속이 울렁거려서 화장실 갔더니 물토를 했어요 첫날엔 토한거 말고 피비침이나 복통은 없었고 둘째날 약 복용 전 저는 입덧이 엄청 심해서 진통제와 구토억제제를 먹고 시간 맞춰 약 4알을 혀 밑에 두고 녹였는데 맛이 분필맛? 되게 기분 나쁜 맛이였고 정해진 시간대로 30분 지나서 안 녹은 잔재물은 물로 삼켯어요 저는 한 먹은지 15-20분쯤부터 아랫배가 살살 아프길래 괜히 생각해서 아픈건지 긴가민가 했는데 30분부터 확실히 생리통 같이 아랫배가 아파오더라구요 전 오한은 없었고 평소 수족냉증이 있어서 발만 시려웠어요 구토억제제를 먹어서 그런지 둘째날 약 복용 전 무엇보다 시간을 못 채우고 토 할까봐 걱정이였는데 다행히 토는 안 했어요 하나도 울렁거리지 않았고 배만 점점 아파왔어요 그러다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변기에 앉으니까 갑자기 소량의 피가 한 5방울? 떨어지더니 그때부터 피가 나오기 시작했고 두번째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배가 무슨 생리통이랑 변이랑 같이 섞인거처럼 너무 아파서 갔더니 진짜 무슨 물설사? 소변처럼 나와서 당황했어요 상담사님께 여쭤보니 잘 진행 되는거라 하셨고 세번째 화장실을 갔을때 밑에서 뭔가 꿀렁꿀렁 하듯이 기다란게 나왔는데 상담사님께 보여드리니 아기집이 배출되었다고 하셨고 그때부터 속이 편해졌어요 새벽에 배가 너무 아파서 잠이 안 와서 진통제를 더 복용하고 자고 일어나니 공복 입덧이 심했던 저는 하나도 안 울렁거리고 속이 너무 편해졌고 이틀만에 3키로가 빠졌었는데 거짓말처럼 밥이 너무 잘 들어갔어요 현재 3일차인데 소량의 피만 나와요 생리 4-5일차 정도의 피정도 나오는거 같고 무엇보다 상담사님이 24시간 상담 해주셔서 편했던거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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